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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서부,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사이에 위치한 도시이다.

일개 신도시만 한 면적에 인구는 유럽의 소국 산마리노보다 약 24배 많고,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피지와 비슷한 수준이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에는 짧은 기간이지만 경기도 인구 1위 도시였던 시절도 있었다(중동신도시도 이 때 개발됐다). 당시 수원과 성남의 인구가 각각 55만~60만 명 가량이었던 데 비해 부천은 60만 명을 넘어선 상태였으며, 현재 특별시, 광역시로 승격된 도시를 제외한 일반시 중 1988년 1월 전국 최초로 구제(區制)가 실시된 도시이기도 하다. 이는 수원시의 1988년 7월보다도 반 년 앞선 것이다. 그러다가 이후 수원, 성남에게 밀려 3위로 떨어지고, 2000년에는 고양시에게도 밀려 4위로 떨어져 한동안 이를 유지했으나, 2010년대 들어 광활한 면적 버프로 신도시와 택지지구들이 지속해서 들어서고 있는 용인시와 화성시에 차례대로 밀려 경기도에서 6위로 내려갔다. 비수도권까지 포함하면 창원시와 청주시에도 밀렸다. 그래도 인구밀도는 전국 도시 중 서울에 이어 2위로 거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9] 또한 전국의 모든 동(洞) 중에서 부천시 중4동의 인구밀도가 67,000명/km2으로 전국 최다 인구밀도를 자랑한다.

북쪽과 동쪽으로 서울특별시(구로구, 양천구, 강서구), 서쪽으로는 인천광역시(계양구, 부평구, 남동구[10]), 남쪽으로 시흥시, 남동쪽으로는 광명시와 접하고 있다.

한강이남으로 행정상으로는 경기남부에 속하지만 일반적인 경기남부지역과는 조금 다르다. 지역에 따라 서울 한강이북지역과도 위도가 비슷한 곳이 있으며 또한 한강이남 경기도 치고 휴전선이 매우 가까운 지역이기도 하다. 이는 한강이 용산에서 V자 모양으로 꺾여 하류가 북서쪽으로 흘러가기 때문. 또한 경기북부와 맞닿아 있지는 않지만 직선거리나 지리적 거리상으로도 매우 인접해 있으며 특히 한강이북 경기도 중 인근 고양시와의 경제적 인적교류도 상당히 활발하다.

특히 부천시내 군부대는 상비사단 관할로 다른 한강이남 경기도와는 달리 전방으로 분류된다. 휴전선과 최소거리도 직선거리상 26Km 정도 밖에 안된다.[11]

기초자치단체 인구 밀도 순위에 따르면 부천시의 인구밀도는 전국 자치시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마포구와 비슷하다. 대장동 등지의 미개발지를 고려하면 실질 인구밀도는 서울을 능가한다.

인구는 90만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10년의 87만을 최고점으로 다시 서서히 감소하고 있다. 결국 2022년 6월에 인구 80만이 붕괴되었다. 이는 부천이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면적이 좁고 더 이상 개발할 수 있는 땅이 거의 없으며 기존 주거지가 서서히 노후화 되는데다가, 인천, 김포, 시흥, 고양 등 인접한 수도권 서부지역에 대규모 신도시와 택지지구들이 들어서면서 인구가 유출되고 있기 때문. 옥길지구, 성골지구, 대장동 등이 남아있으며 대장동은 3기 신도시로 지정이 되어서 인구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사실 전국에서 정체가 심하기로 악명높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 구간과 경인로가 있을 만큼 안 그래도 혼잡한 부천시 상황을 생각하면, 인구 90만을 넘는 게 과연 좋은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비슷한 신세인 안양시의 경우 이미 2006년을 기점으로 해서 인구 감소세로 돌아섰다.

부천시의 기온을 한강을 두고 마주보고 있는 대도시인 고양시와 비교하자면 부천에서 김포대교 타고 한강 넘어 일산 오는 순간 기온이 최소 2~3도가 떨어진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고양시와 부천시의 기온 차이가 벌어진다. 여름에는 고양시가 부천시보다 최고기온이 높기도 한데, 이는 고양시가 부천시에 비해 일조량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침저녁 되어서 햇빛이 사라지면 고양시의 기온은 말 그대로 폭락한다. 실제로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일교차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다.

겨울에는 부천과 고양 간 온도가 5도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역시나 아침 저녁 때 두 지역 간 온도 차이가 매우 심하다. 그래서 부천 사람들이 겨울에 일산에 오면 왜 이리 춥냐고 한다. 특히 화물차를 운전하는 화물차 기사들이 이를 많이 느낀다. 고양시와 부천시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을 정도로 가까운데, 기후학적으로 기후대 자체가 다르다. 고양시는 냉대동계건조기후(Dwa)에 해당하며, 부천시는 온대하우기후(Cwa)에 해당한다. 원래 자연적으로는 고양시와 부천시가 비슷한 기후대에 속하는데 실제로는 인간들의 무분별한 도시 개발로 인해 부천시의 기온이 크게 올라서 부천시의 기후대 자체가 바뀐 것이다.

고양시는 북서풍이 불어오는 쪽으로 장월평야[13]가 있고, 장월평야를 넘어가면 한강을 지나 바로 북한이라는 최전방 지역이라 이 일대의 개발이 불가능하게 막혀서 찬바람을 막아줄 몸빵이 없다. 그리고 고양시 시내도 일산신도시의 개발 밀도가 1기 신도시 중 가장 낮아서 기후에 영향을 많이 주지 않았으며, 일산호수공원(담수면적 300,000㎡)과 창릉천, 한강, 장월평천, 도촌천, 대화천 등 각종 하천들이 많으며, 북한산, 고봉산, 황룡산, 정발산, 덕양산 등 각종 자연녹지를 유지하여 고양시 시내 열섬 현상을 억제하고 있다. 반면, 부천시는 북서풍이 불어오는 쪽으로 김포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 청라국제도시, 부평구 등 온갖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이미 덕지덕지 발라놓은 데다가 하필이면 동쪽으로도 서울특별시, 광명시, 시흥시 등 이미 빽빽하게 건물이 들어찼다. 그 상황에서 부천시 시내도 중동신도시 개발로 인해 밀도가 빽빽하다. 게다가 부천시는 시내 전체에 자연녹지는 하나도 없으며[14], 하천도 서쪽 끝으로 인천시에 들어가는 굴포천 하나뿐이다. 그리고 고양-부천을 잇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평택파주고속도로를 볼 때, 고양시는 자유로IC, 일산IC와 고양IC, 흥도IC, 고양JC, 사리현IC 등 두 고속도로가 녹지지역으로 지나가고 이 일대를 철저하게 그린벨트로 묶어놔서 자동차로 인한 오염원(매연, 마찰열, 자동차 에어컨/히터로 인한 열에너지 방출)이 시내로 들어오는 것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부천시 구간인 송내IC, 중동IC, 서운JC, 동부천IC, 강서IC는 모조리 부천시내 한복판에 있다. 당연히 자동차로 인한 오염원(열량, 매연 등)이 그대로 시내로 유입되는 구조다. 고양-부천 이 구간은 하루에 자동차가 100만 대 가량 지나가기에 자동차로 인한 오염원도 기후 변화 요인으로 작용할 정도다.

그러다보니 부천은 열섬 현상이 극단적으로 치달아버리고, 빽빽한 개발로 인해 도시풍을 제외한 자연풍이 거의 불지 않아 기온이 매우 높고 공기질도 탁하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한 3기 신도시인 대장신도시는 부천시에 남아있던 마지막 녹지 지역인 김포국제공항 접경지역(구 오정구)을 모조리 아파트로 때려박는 계획이라 안 그래도 극단적인 열섬 현상을 더욱 극한까지 밀어올리게 된다. 대장신도시가 입주하는 2030년대가 되면 고양시와 부천시의 기온 차이는 점점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인선 개통 당시 부평역의 다음 역으로 소사역(지금의 부천역)이 설치되고 역세권에 일본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현재의 부천 원도심에 해당하는 시가지(현 심곡동, 대산동 일대)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부천(소사)의 지리적 입지는 동쪽의 수도 서울과 서쪽의 외항 인천의 중간점으로서, 양대 도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따라서 대부분의 교통망은 동서 방향으로 구축되었고, 이러한 경향은 지금도 매우 강하다.[15] 이렇게 도로가 확충되고 통근 기차가 다니면서 서울 접근이 편리하다는 장점으로 인구가 증가해 왔다. 현재의 범박동 일대에 천부교 신자들이 신앙촌을 형성하고 공장과 학교를 지으면서 만여 명이 소사읍으로 이주하였다. 게다가 1960년대에 인천에 있던 부천군청이 소사읍으로 이전하면서 소사읍은 더욱 성장하게 되었고, 결국 1973년 소사읍이 부천시로 승격되었다. 이후 부천 시가지는 성주산이 가로막고 있는 남부보다는 광활한 평야 지대인 북부 방향으로 확대되었고, 흔히 ‘부천 시내’라고 하면 부천역 앞으로 대표되는 곳을 떠올리게 되었다. 지금은 여전히 부천역 구시가지가 부천시를 대표하기는 하지만 시 면적 거의 전체가 시가지가 되어 시외가 사실상 없어졌기 때문에 시내라고 칭하지를 않는다.

1990년대 1기 신도시 계획에 따라 중동신도시가 건설되고, 2000년대에 들어 중동신도시의 연장인 상동지구도 건설되었다. 현재의 서울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에서 상동역에 이르는 구간을 따라 부천의 신도심이 형성되었다. 백화점, 할인점, 학원가 등이 들어서고, 부천시청 역시 중동신도시로 이전하여 지어졌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부천종합터미널이 들어섰으며, 2012년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연장 개통됨으로써 신도심의 지가는 상승 중이다.

동쪽의 원미산 자락을 제외하고 시가지가 형성되어, 크게 ‘ㄷ’자형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산이 적고 대부분이 평지 지역인 특성 때문에, 산자락에 위치한 심곡본동, 원미동 등 일부 동네를 제외하면 도시 전체가 마치 자를 대고 그은 듯이 반듯반듯한 구획을 이루고 있다. 다만 옛 소사구 지역은 시가지가 대부분 산기슭에 형성되어 있어, 군데군데 롤러코스터 뺨치는 극악의 경사도를 자랑하는 지역도 있다. 중동신도시나 상동지구 같은 신도시뿐만 아니라 구시가지까지도 구획정리가 잘 되어 있어, 도로명주소 체계를 적용하기 쉬운 도시이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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